임신8주차1 임신 - 8주차 8주차다. 1. 아내 입맛이 줄어들어서 그런가 먹는양이 줄었다. 2. 특별한 음식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임( 복숭아 계속 잘라오라고 시킴) 3. 피곤함을 더 빨리느끼게 됨. 아마도 슬슬 입덧이 오려나보다. 아기도 아기지만 와이프가 점점 힘들어하는게 느껴저서 걱정이 된다. 원체 체구가 작아서 .. 운동도 해야하는데.. 아니면 많이 먹기라도 해야하는데 .. 마음 같아서는 내가 대신 임신해주고 싶다. (흙수저 출신으로서 몸은 건강함, 유전자 젠톡검사 했는데 잠도 조금자도 효율이 잘나오는 숏슬리퍼라고함) 태리야 엄마 많이 힘들게 하지 말고 잘나와라 아빠가 잘 해줄게. 화이팅~ 초음 파 사진은 담주에 다시 찍을 것 같고. 마미톡 사진으로 대체한다. 주차 마다 아기 모습이 변함 2024.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