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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3

임신 7주차 - 1CM 성장 임신 7주차고, 나는 지금.. 아기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하기 때문에 아내가 혼자서 휴가를 내고 병원을 다녀왔다. 6주차 까지는 난임? 병원 마무리를하고, 7주차부터는 병원을 옮겼다. 왜냐하면, 임신이 확정되면 난임병원이아닌 산부인과로 옮겨야한다고 한다. 그래서 산부인과도 분만을 할수있는 산부인과가 있고 아니라는데 , 요새 분만을 할 수 있는 병원은 대형병원이나 대학병원에서 진행을 하기때문에, 산부인과 가 이런 병원들과 연계 서비스를 하고 있는 병원으로 선택한다고 한다. 1 .산부인과 + 분만가능 2. 산부인과 + 분만은 불가능하지만 분만이 가능한 대학,대형 병원이랑 연계서비스 제공 우리는 2번을 선택했고, 오늘 병원에가서 다시한번 태리가 잘크고 있는지 확인했다. 여전히 작지만 0.34CM -> 1.34C.. 2024. 8. 29.
임신 - 6주 3일차 아내 몸의 변화 느낀점 /마미톡? 시작 요약 1. 아직 입덧은 없다. 2. 잠이 많아짐 . 3. 몸의 온도가 올라감. 아직 입덧은 없고, 잠이 많아 진 것 같다. 우리는 맞벌이 부부이고, 현재 내가 일하고 있는 곳이 천안쪽이라 KTX 정기권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 있어서 수면패턴이 조금 달랐다. 적어도 8시까지 사무실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6시에 일어 나야 해서 나는 11시전에 침대에 눕는 편이 었고, 아내는 직장이 지하철로 10~15분 거리여서 지하철까지 걸어가는 시간 ? 20~30분이 면 가능 했기에 12시 or 새벽 1시에 잤다. 그래서 항상 일찍자라고 해도 나혼자 침대에 누워서 잠을 청하기 일쑤 였는데, 저번 주 부터 내 자는 시간에 눕기 시작하더니 나보다 더 빨리 숙면에 들어 가더라. 그리고 같은 이불을 덮고 자는데 몸의 체온이 올라.. 2024. 8. 21.
아내가 임신을 했다. 내가 현재 사는 곳은 서울시 중구. 4주차 정도 됐다고한다. 6주차 정도부터 병원에가서 검사를 하고, 임산부 등록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 35살 , 이번 해가 넘어가면 36살 첫째 애를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 ? 기록해보려고 한다.. 2024.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