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차병원1 임신 - 6주차 병원에가다 ! 초음파 사진 저번에 이어서.. 임신 테스트기를 통하여 아내의 임신을 확인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병원에가서 진찰을 받기로 했다. 과연 임신은 제대로 됐고, 뭘 확인할 수 있을까 ? 우리는 임신 준비를 1월 달부터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임신이 되지 않아서 아내와 함께 서울역 차병원에가서 진찰을 받고 임신을 했다. 한달 정도만 늦었어도 시험관을 생각해보려고 했었는데 다행하게도 7월 에 임신이 된 케이스이다. 8월 17일 오전 8시 30분 예약을 잡고 진찰을 받으러 갔는데, 생각보다 할게 많았다. 진찰을 받기전 초음파 사진을 먼저찍었어야 했는데 소변검사 -> 초음파사진 -> 의사선생님과 진찰 소변검사 + 초음파 사진 까지 1시간30분 정도 걸렸고, 진찰 대기는 30분정도 한 것 같다. (병원마다 다르니 참고용.. 2024. 8. 18. 이전 1 다음